[핫플]“딸, 엄마가 미안해”…끌어안은 한진 모녀

2019-05-03 80



'가사도우미 불법 고용' 법정 선 한진그룹 모녀
이명희, 조현아 끌어안고 "엄마가 미안해"
이명희 "비서실에서 한 것"…조현아 '혐의 인정' 

[2019.5.3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214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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